매일 매일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담쟁이덩굴' 소나무를 감아야한다!!
◈ 담쟁이덩굴(송담)이란? 담장이나 벽, 바위, 나무들을 흡착근으로 올라가며 자라는 식물이며, 여름철에는 무성한 푸른 잎과 가을에는 빨갛게 단풍이 아름다워서 요즘에는 아파트 벽, 옹겹, 도로 비탈진 곳에도 많이 심어 푸르름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담쟁이덩굴은 공해에 아주 강하고 1mm의 뿌리가 남아도 다시 자라 재생능력이 아주 탁월합니다 담쟁이덩굴은 포도 과로 꽃은 6~7월에 가지 끝과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모여 녹색으로 피고 열매는 8~10월 장과로 여문다 ◈ 담쟁이덩굴(송담) 다른 이름? 파산호(爬山虎) => 산에 오르는 호랑이라는 뜻 지금(地錦) => 땅이나 바위, 나무를 감고 수를 놓기 때문에 땅을 덮는 비단이라는 뜻 산포도, 석벽려, 담장덩굴, 돌담장이, 상춘등, 나만, 낙석장춘이라는 이름으..
2021. 7. 30.